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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 걸음.
오 아깝다.
만보걷기 성공할 뻔 했다.
ㅎㅎㅎㅎ
벌써 이번해의 절반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오늘의 감사한 일.
가족의 배웅을 받으며 출근했다.
출근버스를 타고 출근했다.
몸이 좋지 않아 와이프가 매실액을 타주었다. 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Actifit app (Android | iOS). Check out the original version here on actifit.io
07/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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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