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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준비를 위해서 형님네 밭에서 둘째녀석하고
배추따는 일손을 돕고 왔습니다.
질풍노도의 중딩 녀석이 스스로 나서서 같이 가겠다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일도 참 잘합니다.
형님이 인증사진 하지 찍어주라고 해서
사진찍는다니 두 양반이 이렇게 즐거워 하네요 ㅋ
yesterday my son work on my bro’s farm
For korean soul food “KIMCHI”
two guys very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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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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