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9일 (목) - Actifit, Splinterlands

요즘에는 야근을 하지 않지만, 포스팅 시간은 오히려 줄어든 듯하다.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가… 어제 점심은 따로 개인 시간을 가졌다. 가끔은 사람들로부터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홀로 한가로이 점심을 먹고 편안하게 신촌 거리를 걸어다녔다. 걷고 나니 기분이 좋아졌다는…


일퀘 후 받은 모르는 새 카드들… 이제는 모르는 능력들도 나왔다. 어떤 능력인가… 어떻게 쓰면 좋을까… 스몬 초반에 그랬듯 또 다시 공부가 필요한 것인가… 언테임드 카드들이 등장한 후 새 리워드 카드들도 등장하면서 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여기서도 잘 적응해야 롱런한다. 10620 걷기